테리아 — 기기가 바뀌자 생긴 이름
필립모리스가 일루마 계열 스틱에 붙인 이름입니다. 왜 따로 생겼는지를 알면 호환 관계가 정리됩니다.
새 이름이 필요했던 이유
아이코스가 블레이드 가열에서 유도 가열로 넘어가면서 스틱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안쪽에 금속이 들어가야 데워지는 형태라 이전 스틱을 그대로 쓸 수 없었고, 그 자리를 채우려 나온 것이 이 제품군입니다.
히츠와는 상하 관계가 아니다
신구 관계처럼 보이지만 서로 다른 기기에 붙는 각각의 소모품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 한동안 나란히 보였던 것도 그래서입니다. 지금은 히츠 쪽이 정리돼 이 구분 자체가 의미를 잃었습니다.
같은 자리에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다
2024년 9월 센티아가 나오면서 같은 기기에 들어가는 스틱이 둘이 됐습니다. 값이 다르고 맛 폭도 달라, 이제는 기기가 아니라 스틱 사이에서 고르는 선택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