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아 가격 — 센티아로 갈아타면 1년에 얼마 아낄까?

갑당 300원이라 작아 보이지만, 매일 쓰는 물건이라 기간을 늘리면 자리가 달라집니다.

기간테리아센티아차액
1갑4,800원4,500원300원
1주 (7갑)33,600원31,500원2,100원
1개월 (30갑)144,000원135,000원9,000원
1년 (365갑)1,752,000원1,642,500원109,500원

테리아 가격을 1년으로 세우면 기기 한 대가 넘습니다

하루 한 갑으로 잡으면 한 해에 109,500원이 벌어집니다. 일루마 i 원 기기값이 59,000원이니, 스틱만 바꿔도 한 해에 기기 한 대를 사고도 남는 금액입니다.

개비당으로 보면 15원입니다

20개비 기준으로 테리아가 240원, 센티아가 225원입니다. 한 개비에 15원이라 체감이 잘 안 오지만, 위 표처럼 세로로 세우면 자리가 보입니다.

바꾸는 데 드는 돈은 없습니다

두 라인 모두 일루마 계열에만 맞고 홀더는 그대로 씁니다. 기기를 바꾸거나 따로 맞출 것이 없어, 갈아타는 비용이 0원입니다.

궐련형에서 소모품을 바꾸려면 기기까지 가야 하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 두 라인 사이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신 포기하는 것

센티아는 다섯 품목입니다. 연초와 멘솔은 대응되는 자리가 있지만, 캡슐이 들어간 펄 계열이나 향 쪽 폭은 테리아 쪽이 넓습니다.

정통 계열만 쓰던 경우라면 옮겨도 아쉬울 것이 적고, 향이나 캡슐을 쓰던 경우에는 대체할 품목이 없습니다.

섞어 쓰는 것도 됩니다

매번 한쪽만 사야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평소에는 센티아를 쓰다가 원하는 품목이 있을 때만 테리아를 사는 식으로 굴리면, 위 표의 차액을 부분적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300원이 움직일 수 있는 폭의 거의 전부입니다

궐련형 스틱은 값의 대부분이 세금으로 채워져 있어 브랜드가 임의로 크게 낮출 자리가 없습니다. 두 라인 사이의 300원이 이 계열에서 실제로 조절되는 범위에 가깝습니다.

같은 기기에 값이 다른 스틱이 둘 있다는 것 자체가 궐련형에서 드뭅니다. 3위 브랜드는 전용 스틱이 하나뿐이라 이런 선택지가 없습니다.

값이 올라온 이력

시점값
20184,300원
20194,500원
20234,800원

이 라인은 마지막 단계에 서 있고 자매 라인은 그 앞 단계에 있습니다. 300원을 아끼는 선택이 사실은 한 세대 전 가격대로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다음 인상이 오면 두 라인이 함께 움직일지 한쪽만 움직일지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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