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아 — 맛 후기, 이름만 보고 고르면 어긋나요
품목이 많아 처음에는 헤매기 쉽습니다. 어디서 실패하는지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강도를 모르고 고르면 어긋납니다
| 찾는 것 | 후보 |
|---|---|
| 진한 연초 | 앰버 |
| 순한 연초 | 실버 |
| 은은한 시원함 | 그린 |
| 중간 정도 멘솔 | 퍼플 웨이브 |
| 강한 멘솔 | 블루 · 블랙 계열 |
| 과일 쪽 | 그린 징 · 썸머 웨이브 · 유젠 웨이브 |
이름만 보고는 강도를 알 수 없어, 같은 계열 안에서 위아래를 잘못 짚는 경우가 흔합니다. 위 표를 기준으로 한 칸씩 옮겨 가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실버는 후반이 옅어집니다
순한 쪽을 찾아 고르는 품목인데, 뒤로 갈수록 결이 옅어진다는 평이 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세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맞지 않습니다.
유젠 웨이브는 향만 보고 가면 안 됩니다
블루베리 계열로 소개되지만 쓴맛이 도는 편입니다. 과일향을 기대하고 골랐다가 갈리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블랙은 별개 품목이 아닙니다
블랙 그린과 블랙 퍼플은 같은 계열의 멘솔을 한 칸 올린 것입니다. 새로운 결을 찾는 것이라면 이쪽이 아니라 계열 자체를 옮기는 편이 맞습니다.
펄은 취향이 크게 갈립니다
캡슐을 터뜨려 결을 바꾸는 구성이라, 중간에 맛이 달라지는 것을 좋아하는 쪽과 아닌 쪽이 분명히 나뉩니다. 자매 라인에는 대응 품목이 없어 여기서만 고를 수 있습니다.
값을 내리면 폭이 줄어듭니다
센티아는 갑당 300원 아래지만 다섯 품목입니다. 정통 계열만 쓰던 경우에는 옮겨도 아쉬울 것이 적고, 향이나 캡슐 쪽을 쓰던 경우에는 대체가 안 됩니다.
옮겨 본 뒤에 돌아오는 경우
값 때문에 자매 라인으로 갔다가 되돌아오는 흐름이 있습니다. 대체로 향이나 캡슐 계열을 쓰던 경우인데, 그쪽에는 같은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연초와 멘솔만 쓰던 경우에는 되돌아올 이유가 적습니다. 옮기기 전에 자기가 쓰던 것이 어느 계열인지부터 확인하면 왕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이라고 같은 맛은 아닙니다
이전 세대 스틱에도 썸머웨이브·그린징 같은 이름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넘어왔다고 결까지 그대로라는 뜻은 아니고, 가열 방식이 달라진 만큼 차이를 말하는 쪽이 있습니다.
값 이야기를 볼 때
4,800원은 2023년 인상 이후 값입니다. 그 전 기준으로 기억하고 있으면 매대에서 어긋나고, 자매 라인의 4,500원과 헷갈리면 한 번 더 어긋납니다.
이름만 보고 고르면 어긋나는 자리
| 기대 | 실제 |
|---|---|
| 유젠 웨이브 — 과일 단맛 | 블루베리 계열이지만 쓴맛이 도는 편 |
| 실버 — 처음부터 끝까지 순함 | 후반으로 갈수록 결이 옅어짐 |
| 블랙 — 새로운 결 | 같은 계열의 멘솔을 한 칸 올린 것 |
세 줄 모두 이름에서 짐작한 것과 실제가 벌어지는 경우입니다. 계열과 강도를 알고 고르면 이 자리들은 피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 아이코스/스틱 (맛 계열·설명) 확인 2026-09-03
- 씨넷코리아 — 센티아 4,500원·판매처 확대 2025-04-01
- 매일신문 — 센티아 출시 2024-09-25
- 머니투데이 — 궐련형 스틱 값 이력과 세금 구조 2023-04-29